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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성지와 관련된 사진을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수리아 안디옥
안디옥 교회 오르는 길
교회당 입구
교회당 전면(동굴 교회당)
NIKON | E775 | 2002-08-09 12: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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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 E775 | 2002-08-09 12: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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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당 강대상
NIKON | E775 | 2002-08-09 12: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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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당 안의 베드로상
안쪽에서 위를 향해 뚤려 비상통로로 사용했을 동굴
NIKON | E775 | 2002-08-09 12: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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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서 밖을 향한 예배당 모습
NIKON | E775 | 2002-08-09 12: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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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시내 풍경
NIKON | E775 | 2002-08-09 12: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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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시내 풍경
안디옥(Antakya)[황제 안디오코스에서]
고대에는 안티오크·안티오키아로 알려졌으며 성서에는 안디옥으로 나온다. 시리아와의 국경 부근에 있는 도시로 오론테스강 좌안을 따라 지중해로부터 약 25km 거슬러 올라간 지점에 위치한다. 이 도시는 BC 300년경 셀레우코스 1세가 건설하여,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안티오키아라고 이름 붙였으며, 셀레우코스 왕조의 수도로서 번영하였다. 안디옥은 역사 깊은 유적이 많고 볼 것도 많은 곳이다
자연동굴을 이용하여 지어진 교회당은 정말 옛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순례 객들을 맞이한다. 성처럼 쌓아올린 담장에 성문 같은 통로를 지나 단애의 석회암 벽을 다듬어 쌓아놓은 교회당의 전면은 3개의 문을 활짝 열고 소박하게 사람을 맞이한다. 어두컴컴한 교회당 안에 들어서며 차츰 어둠에 눈이 익숙해지며 보이는 내부는 20여평 남짓 하는 실내에 통로 맞은편으로 바위벽 밑으로 돌을 쌓아 만든 강대와 그 위로 움푹 들어간 바위벽에 베드로의 석상이 희미하게 보인다. 여기저기 회벽을 덧칠한 벽면은 그림 한 점 없이 썰렁하니 초라하다. 강대 왼쪽으로 하늘을 향하여 비스듬히 동굴이 뚫려있는데 그곳으로 들어서면 여러 갈래의 동굴이 나오고 어딘가의 지상으로 통할 수 있다고 한다. 옛 우리 믿음의 선조들이 핍박을 피하여 도망하던 통로로 사용하였을 것이라는 가이드의 말을 들으며 초대교회의 생활상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로마시대에도 굴하지 않던 기독교는 결국 4세기 이후 기독교의 요람으로 성장했으나 회교도의 침입과 오스만 트르쿠 시대로 접어들며 기독교는 잊혀지고 말았었다. 그 역사는 현재의 터키인 90% 이상이 무슬림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게되는 것이다.
교회당 밑으로 펼쳐진 안타키아(안디옥)의 시내는 높은 건물은 보이지 않고 모스크 첨탑들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모습이 이곳이 회교도가 중심인 나라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 터키는 유럽에 의존하기 위하여 종교의 자유를 허락하고 있으나 아직 회교의 지위는 눈에 보이게 정재계 깊숙이 관여되고 있다. 아직도 기독교의 선교는 곳곳에서 제제를 받고 과거의 교회당 건물은 그 역사성에도 불구하고 방치되어 점점 훼손되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사전을 빌려 기독교 역사의 산실 수리아 안디옥의 기독교 교회사를 여기에 옮겨본다.]
『수리아의 안디옥이다. 현재는 터기 동남부, 시리아의 국경 가까이의 소도시(안다키야, Antakiyeh, Antakya)인데, 헬라˙로마의 헬레니즘 시대에는 로마, 알렉산드리아에 다음 가는 지중해 세계 제 3의 대도시였다. 오론테스강(Orontes R.)의 좌안에 위치하며, 고대로부터 상인들이 사는 성읍이었던 듯하지만 BC 300년, 셀레우코스 1세가 건설, 셀레우코스 왕조 수리아 왕국의 도성으로 되고서부터 그 번영의 길이 열렸다. `안디옥'이라는 성읍 이름은 셀레우코스의 아버지 안티오코스를 기념하여 명명한 것이다. 이것은 강력한 수리아 왕국의 도성이었던 것과 동시에 수리아, 팔레스틴, 나아가서 동쪽으로의 대상로에 있으며, 한편 외항 셀루기아(Seleucia)에 의해 지중해로 통하고, 통상 무역의 중심지로 되었다. `동방의 여왕'이라 불리었으며, 인구도 40-50만에 달했다고 한다. 수리아 안디옥은 BC 63년 로마에게 수리아 왕국이 멸망된 후도 속주 수리아의 도성으로서 번영을 계속하였다. 정치적, 경제적인 번영은 문화의 융성을 초래했으며, 헬라문화가 번영하여 이것이 동방 문화와 종교와 접촉했다. 로마령으로 된 다음에도 역대황제의 관심이 깊어 그들은 종종 시가를 수리하거나 단장하기도 하였다. 안디옥에는 처음부터 마케도냐인, 헬라인, 원주민 등 당연한 시민과 더불어 유대인의 큰 그룹이 있었는데, 그들은 사회적으로도 상당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유대교에 마음을 두고 개심하는 자도 있었던 듯하다. 사도행전 6:5에 그와 같은 개종자 중 한 사람인 니골라가 초대 예루살렘 교회의 일곱 사람 중 하나로서 뽑히운 것이 기술되어 있다. 이것은 우수한 인물이 개종자 중에 있었던 것을 나타냄과 동시에, 안디옥의 유대인에 대하여 비교적 관용하였던 것도 보인 것이다. 수리아 안디옥의 현재 모습신약성경에서 이 성읍은 특별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먼저 스데반의 박해로 흩어졌던 사람들 중 이 성읍까지 도망 온 사람들이 여기서 처음으로 이방인에 대한 전도를 시작하여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행 11:19-). 그 때까지 유대인에게만 전적으로 하고 있던 초대교회의 전도는 여기서 커다란 전기를 맞게 되었다. 그리고 그 안디옥 교회에 바나바가 예루살렘에서 파송되어 그는 다시 바울을 데리고 와 활발한 전도 활동이 벌어져 `그리스도인'이라는 호칭도 이 성읍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행 11:22-). 그때까지 유대교의 한 분파의 형태에 불과했던 교회가 그와 겨룰 세력으로 확장되고, 나아가 독립한 독자적인 자각을 가지게 된 증좌일 것이다. 사도행전 11:27 이하에 의하면, 글라우디오 황제 때의 기근(AD 46?)에서 안디옥 교회는 예루살렘 교회에 구호금을 보내주리만큼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곧 이 교회는 바울과 바나바를 전송하여 세계 전도에로 그 비전을 넓히는 것이다(행 13:1-3,14:24-28). 이런 이방인 전도의 눈부신 진전은 유대교의 전통에 충실하였던 안디옥의 기독교인들이 예루살렘 교회와의 사이에 의견의 차이를 가져와 안디옥으로부터도 대표자가 예루살렘으로 가고, 예루살렘으로부터도 대표자가 오는 등 여러 가지 조정이 행해졌다(행 15장, 갈2장). 다만 그 후 바울이 떠난 제 2차 전도여행 후 바울은 다시는 안디옥을 근거지로 하지 않는다(행 18:22,23). 그리고 이 성읍에 대한 신약성경의 언급도 없어진다. 그러나 고대 교회사에 있어서 안디옥 교회의 활약은 눈부시었고, 근세기에는 유명한 감독 이그나티우스 밑에 교회는 강화되고, 4세기에는 로마, 알렉산드리아 다음 가는 제 3의 사교좌(司敎座)로 되어 크리소스토모스(Chrysostomus)와 같은 유명한 교부도 나왔다. 그리고 신학적으로도 `안디옥 학파'라고 하는 독자적인 학파를 형성하여 알렉산드리아 학파에 대립할만하였다. 특히 성경 해석에 있어서 본문 연구를 중히 여기고, 자의적(字義的), 문법적 해석의 중요성을 주장하여 알렉산드리아의 비유적 해석에 반대하였다. 루기아노스(Lucian), 디오도로스(Diodorus), 데오도로스(Theodore) 등이 유명하다. 성읍은 6세기에 대지진과 바사군의침입으로 큰 타격을 받아 번영을 회복하지 못하고, 교회도 콘스탄티노폴리스에게 눌려 그 영향력을 잃었다』



           
제목: 수리아 안디옥

터키


사진가: 하늘땅/이상철 * http://blog.daum.net/34712

등록일: 2015-04-29 13:12
조회수: 1293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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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5-10 17:37:15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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